제2회 인성교육 실천주간 '친구사랑' 사행시 최우수 작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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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최옥영 | 등록일 | 12.12.17 | 조회수 | 341 |
***'친구사랑' 사행시 짓기 최우수 작품입니다.*** 1학년 (김예나) - 친 천들과 구 구단을 사 이좋게 외우면서 랑 데부에 성공한 이야기를 했어요. 2학년 (신정현) - 친 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자. 구 박을 받는 친구의 입장과 내 입장과 바꾸어 생각해보자. 사 이가 나빠질수록 친구는 더 큰 실망을 합니다. 낭 떠러지에 떨어지더라도 친구 손 꼭 붙잡고 가겠습니다. 3학년 ( 유가영) - 친 구와 함께 친하게 지냅시다. 구 만번이라도. 사 랑하며 친하게 지내자 우리. 랑 함께 하며 사랑합시다. 4학년 (윤소원) - 친 구를 도와주는 친구. 구 세주같은 내 친구. 사 이좋게 지내는 친구. 랑 데부하듯 만난 친구 이 모든 친구는 모두 내 친구 5학년 (정호영) - 친 구는 우리의 사랑과 우정이 있는 말. 구 하라 우리의 우정 우정을 살리면 좋은 친구가 될 수있다. 사 랑해 친구야 우리는 친구잖아. 낭 만적인 우리의 우정, 사랑 꼭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. 6학년 (이효주) - 친 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구 십년이 지나도록 잊지 않을 것이고. 사 랑하지 않는다면 금방 잊을 것이다. 낭 만적인 친구야. 사랑해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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